울 애들 뽀로로틀어주고 쌍둥이아빠는 밖에서 신났네요 참.....ㅋ집에선 저렇게 웃지두않드니 흥 //// =33이사쥔 볼수록 웃겨서 점심시간 짬내서 올립니당~객실료가 비교적 싼거같아서..냅다하고 예약해서 안좋을까~~하고 걱정 쬐끔 했는뎅 전혀 안그렇더군요 ! 오히려 신혼때 다녔던 펜션들보다 나았어요..힐링하고갑니다 참 올챙이는 잘크고 있어요 //// 크큭
잘들어가셨는지요~ 점심시간 쉬시기도 바쁜데 후기남겨주시니
참 이럴떄가 기분이 제일 좋은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..^^
따님 넘어져서 약바른곳은 좀 괜찮아 졌나요 ? 넘어져도 안우는거 보니까
다크긴 큰거 같더군요 ~ㅎㅎ
다음에 제천결혼식 오실때 오시기로한거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