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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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좋아 좋았던 날 덧글 1 | 조회 388 | 2012-06-17 21:07:22
지우  


우리 자매 내외 아이낳고 잘 돌아다니지못해서 계획한 여행이였는데

애들 올챙이 잡고 노는동안 우리 못다한 이야기 많이하고 오랜~~만에 떠들고
 
웃다가 갑니당..^^   너무 좋았어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*^^*

새벽에 노래방때문에 주무시지 못하신건 아니신지 괜히 죄송하네요 암튼 고맙습니다~~~~~!!!
 
펜션지기  2012-06-18 00:00:00 
호인이네 가족이군요 감사합니다 ..^^
두 가족 모두 아들만 둘씩 있으신 가족..ㅎㅎ 꼬맹이들 좋아하는 저 역시
애들하고 즐거운시간 많이 보냈습니다~! 특히 첫인사 하자마자 삼촌이라고
부르던 지우 !! 보고싶네요 ㅎㅎ 더 발전하는 터전 되겠습니다 ^---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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