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모님 잘 쉬다 갑니다..
우리 막내가 아픈바람에 잘 놀지는 못했지만
오랜만에 좋은공기쐬고가는거같아요..
확실히 다시 동네로오니까.. 공기가 텁텁하던걸요..^^
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웠습니다 풀돋으면 삼계탕먹으러와야겠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