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니씨 밤새 방에서 춤추고 노신 분이네요 ㅋㅋㅋ 무대에서 그녀의연인에게 불르고 가신분 ..^^
그때 홈피 만들면 후기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까지 길게 써주시다니
단한번 만남의 의리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친구네요 ! :D
그때 내내 춥다가 오시는날이 가장 추웠던 날로 기억합니다 한파중에 한파..
걱정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춤으로 몸을 달구시던 분들 ..ㅎ
기억할게요 여름에 꼭 오세요 말씀하신대로 나무사이에 해먹 설치해놓을게요 ^^
그리고 저 지배인 아님..^^; Vice president 라고 해주세요 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