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~ 저희 기억하세요? 제일 추운날 놀러가서 덜덜 떨면서도 밖에서 꿋꿋이 고기를 구워먹었던 팀이요.
같이 갔던 외국인 친구도 너무 좋은 곳에서 재미있었다고 또 놀러오겠다고 약속하며 돌아갔네요
방도 너무 깨끗하고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구요
이번여름 저희 예약!! 아시죠??
그럼 그때뵈요 :)
아, 혹시 가실분들 계시면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스파게티 꼭 드셔보세요. 진짜 강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