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 겨울이 지나고 터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.
아름다운 정원 구경하세요. 그네에 앉아 보는 경치도 아름답습니다.
연못가에도 영산홍이 예쁘게 피었습니다.
먹을것 앞에서는 늘 반듯하게 앉는 아름이입니다.